세종포천고속도로 달리던 화물트럭서 화재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의 세종포천고속도로 포천방향을 주행중이던 화물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지난 25일 오전 6시42분경 세종포천고속도로에서 차량에 타이어가 터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 되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력 43명과 장비 15대를 동원해 약 15분여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였습니다.
이 화재로 적재함에 실린 적재물과 화물차 일부가 소실되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차량에서 안쪽 타이어가 터지고 뒤이너 바깥쪽 타이어도 터지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운전자가 자체 진화를 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였다고 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화면제공 포천소방서
[email protected]
지난 25일 오전 6시42분경 세종포천고속도로에서 차량에 타이어가 터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 되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력 43명과 장비 15대를 동원해 약 15분여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였습니다.
이 화재로 적재함에 실린 적재물과 화물차 일부가 소실되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차량에서 안쪽 타이어가 터지고 뒤이너 바깥쪽 타이어도 터지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운전자가 자체 진화를 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였다고 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화면제공 포천소방서
[email protected]
همه توضیحات ...